외규장각 왕의 서고 의궤실

 왕의 서고書庫 어진 세상을 꿈꾸다

자료/국립 중앙박물관


2011년 프랑스에서 반환되어 온 외규장각 의궤(外奎章閣儀軌)를  상설전시관 2층 서화관 내에 외규장각 의궤를 위한 전용공간을 마련하여, 의궤 전시실을 조성하여 2024년 11월 15일 공개하고 있어 소개해 봅니다.

           

어진세상

왕의 서고(書庫) 어진 세상을 꿈꾸다.


책장-디지털-서고
왕의 서고 디지털 의궤
상설전시실 2층 서화실 초입에 왕의 서고(書庫)를 실제처럼 디지털로 화려하게 꾸며놓은 외규장각 전시실


경사스런-가례

숙종임금의-왕세자시절-첫번째-결혼과정을-기록한-의궤
숙종 인현왕후 가례도감으로 보는 조선 국왕의 혼례의궤 중  숙종임금의 왕세자시절 첫 번째 결혼과정을 기록한 의궤입니다.


두-번째-경혼과정-의웨
숙종임금의 두 번째 결혼과정을 기록한 의궤입니다.


세-번째-경혼과정-의웨
숙종임금의 세 번째 결혼과정을 기록한 의궤로, 왕세자시절의 결혼과, 국왕의 결혼은 절차는 비슷하지만 인력 및 예산비용은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례를 3번 치른 도감이 남아있는 것은 숙종임금 한 분뿐이라고 합니다.

왕실의-위엄과-모범
조선왕실의 위엄, 만세의 모범


장렬왕후-도감-의궤-01

장렬왕후-도감-의궤-02
장렬왕후 존숭도감의궤(莊烈王后尊崇都監儀軌)


가장-귀한-책
가장 귀한책 외규장각 의궤


왕실의-의궤
조선왕실의 의궤

왕실장례-흉례
왕실의 장례 흉례
장엄한 왕실의 장례인, 흉례(凶禮)는 유교 오례(五禮)의 하나로, 상장(喪葬)에 관한 국가의례로, 오례(五禮)는 길례(吉禮), 가례(嘉禮), 빈례(賓禮), 군례(軍禮), 흉례(凶禮)를 말하며, 그중 까다로운 내용과 방대한 분량의 의례가 흉례(凶禮)라고 합니다.
 

숙종-빈전의궤
숙종의 시신을 모신 빈전의 일을 기록한 의궤

숙종-장례-의궤
숙종의 장례를 기록한 의궤

왕릉을-조성하고-시신을-안장한기록-의궤
숙종의 왕릉을 조성하고 시신을 안장한 일을 기록한 의궤


디지털-의궤-검색
디지털로 의궤내용을 검색하고 내용을 볼 수 있는 디지털서고

의궤서적
외규장각 의궤(外奎章閣儀軌) 자료 서적

 

 


의궤내용
디지털로 검색해 보는 의궤

어람용-의궤
어람용 의궤

아카이브-영상
도설 아카이브 영상

디지털-서고
강화도에 설치한 규장각(奎章閣)에 보관되어 있던 조선왕실의 외규장각 의궤(外奎章閣儀軌)"는 1866년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프랑스 군에 의해 반출되었던 조선 왕실의 실록으로, 무단반출된 지 100여 년이 지나서야 프랑스에서 파리국립도서관에서 근무하던 (故) 박병선 박사가 발견, 그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각계각층의 노력 끝에 2011년, 외규장각을 떠난 지 14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소중한 국가문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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