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회루 수양벚꽃이 활짝
수양벚꽃이 활짝피었습니다.
경복궁 경회루
4월들어 하루가 다르게 봄꽂이 피기시작 하고있습니다. 고궁 경복궁의 경회루 일원 수양벚꽂이 아름답게 활짝피었습니다.
경복궁 경회루 수양벚꽃이 활짝
경복궁의 정전 근정전
경복궁 경회루 일원의 백목련, 살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수양벚꽃이 경회루 앞에 늘어져 활짝 피었습니다.
경회루일원의 수양벚나무 수양벚꽃
가지가 축 늘어져 아름답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향원정으로 기는 길목인 장고 앞의 고수버들 또는 파마버들이라 부르기도 하는 용버들. 용버들은 작은 가지가 아래로 처지면서 뒤틀리는 모습이 용트림을 연상해 용버들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용버들의 늘어진 가지가 고궁과 어울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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