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경궁 설경 산책
창경궁 설경 조선5대궁궐 동장군이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요즘 날씨, 맹추위속 눈 내린 후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 창경궁 산책을 해봅니다.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 창경궁의 정문을 지나 옥천교 건너 창경궁의 정전 명정진으 로들어가는 명전문, 현제 복원공사 중에 있네요 궐내각사터의 회화나무 회화나무는 성서로운 나무라하여 궁궐 안팎으로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창덕궁 돈화문 주변에 회화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모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창경궁 궐내각사 터의 이 회화나무는 18세기말에 심어진것으로 추정되는데, 청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동궐도에도 이 회화나무가 그려져 있습니다. 창경궁 궐내 각 사 터에서 종묘로 가는 율곡로 북신문이 보입니다. 이 일대를 복원해 북신문 율곡로 일대는 둘레길로 조성 현재 주간에만 공개하고 있으며, 종묘 북신문에서 창경궁 길은 복원 완료는 되었으나, 현재 연계 관람 체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창경궁에서 종묘로 갈 수 있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창경궁 궐내각사 주변 설경길 노거수 주목 창경궁의 정전 창경궁의 대온실로 가는 숲길 희귀 수종인 수피사 하얀 벡송(白松) 우리나라 최초의 유럽풍 왕실 온실 온실 만들 당시에는 동야최대의 온실이었다고 합니다. 창경궁 춘당지 연못 ▲춘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