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래유산 오래된 맛집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음식점 서울공릉동생활사박물관 기획전시 서울에는 미래유산으로 지정한 502개의 유무형자산 중 오래된 음식점 50여 곳이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지정 된 음식점은 서울사람들이 근현대를 살아오면서 함께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과 감성이 남아있는 음석점을 알아봅니다.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전체 502건 중 식당이 50건이 미래유산 1904년 개업한 "이문 설롱탕"에서부터 1979년 "원대구탕"까지 50건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식당은 마포, 서대문, 종로에 모여있습니다.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식당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식당중 가장 오래된 "이문 설농탕" 미래유산1367년부터 2021년까지 "이문 설롱탕" 가격의 변화 미래유산 마포최대포집 돼지갈비에 막걸리 한잔하던 시절! ▲미래유산 음식점 영상/공릉동 서울생활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