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21의 게시물 표시

애드센스 개인세금정보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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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미국 세금정보 제출 2021.05.25일 애드센스 미국 세금정보 제출기간이 임박하고 있습니다. 5월 말까지 제출하라고 하는데 방법은 잘 모르겠고, 수익도 별로 없어서 무시할 려고 했는데, 필수라고 하네요. 일단 제출은 해 봅니다. 구글 애드센스 지급 선택 미국 세금 정보 세금정보 추가 선택 개인선택후 다음으로 이동합니다. 미국거주자 아니오 선택 다음으로 이동합니다. 세금양식 유형은 W-8BEN양식을 선택 이동합니다. 개인이름은 영문으로 기재하고 외국인TIN은 사업자가 아닌 개인 임으로 공란으로 두었습니다. 물론 사업자라면 기재를 해야 하겠지요 맨 위 도/시, 도시는 한글로, 아래 주소 입력란 1부터는 영어로 기재합니다. 영문주소는 주소 탐색기로 영문으로 변환하여 기재 합니다. 주소 입력란은 동호수를 기록하는데, 예: 102동 2호이면 102-2로 기재합니다. 우편번호도 넣어줍니다. 조세조약은 아니오 선택후 다음으로 이동 본임임을 확인 다음으로 이동  애드센스로 미국에서 단 1달러라도 수익 낸 적이 있으면, 이전에 대금을 지급받은 기존 결재 프로필의 세금 정보제공을 선택하여 제출합니다. ※수익 확인은 애드센스 보고서에서 지난해 년간  마국에서 수익이 있었나 확인합니다.  승인되었다고는 하는데, 기본 값 세율이 30%가 기재되어 있네요, 세금 30%를 공제 하겠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내기 참 어렵네요. 일단 제출은 했으니 결과는 기다려 봐야 겠지요. 잘 기재 제출한 것인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김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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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라일락 Miss kim Lilac 미스김 라일락은 수수꽃다리 속에 속하는 식물로, 꽃봉오리가 맺힐 때는 진보라색, 점점 라벤다 색으로 변하며 만개 시에는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매혹적인 향을 낸다. 혹한 지방에서도 잘 견뎌내는 식물이다. 미스김 라일락 미스김 라일락 미스김 라일락 미스김 라일락 미스김 라일락 한국의 군정기인 1947년에 캠프 잭슨에 근무하던 미국 군정청 소속 식물 채집가 엘윈 M. 미더(Elwin M. Meader)가 북한산 국립공원 내 도봉산에서 자라고 있던 털 개회나무의 종자를 채취, 미국으로 가져가 개량해서 ‘미스김 라일락(Miss Kim Lilac, Syringa patula "Miss Kim")’이라는 품종을 만들었었으며, 당시 식물자료 정리를 도왔던 한국인 타이피스트 미스김의 성을 따서 붙였다고 한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가정용 관상식물로 사용된다.

사천 백악기나뭇가지피복체 천연기념물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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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나뭇가지 피복체   site of carbonate coated wooden branches 자료출처/문화재청 경상남도 사천시 선전리에 있는 백악기 나뭇가지 피복체 산지 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 선전리 해안지역의 중생대 최적층-01 이곳은 선전리 해안지역의 중생대 최적층에 발달한 탄산염 성장체로, 천연기념물 "영월 문곡리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 "옹진 소청도 스트로마톨라이트 및 분바위", "경산 대구 가톨릭대학교 스트로마톨라이트" 등과 형성과정이 매우 유사하지만 형태와 형성 환경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퇴적면에서 상부로 성장하여 고화된 엽층리 를 가진 퇴적 성장구조를 말하는데, 「사천 선전리 백악기 나뭇가지 피복체 산지」는 ‘성장형태’가 아닌 나뭇가지를 핵으로 성장한 원통형(막대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사천 선전리 백악기 나뭇가지 피복체 산지」와 같은 유형의 탄산염 퇴적물은 현생의 석회질 포화 호수나 하천 환경에서 드물지 않게 나타나나, 선전리 지역에 발달한 나뭇가지 피복체는 지질 시대의 퇴적층에서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로 발달 규모가 크며 보존 상태도 좋다. ※탄산염: 금속산화물이나 수산화물의 고체 또는 수용액에 이산화탄소를 흡수시켜 생기는 화합물   ㅇ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 생물체(박테리아 및 미세조류)의 활동에 의해 형성되는 다양한 형태의 유기 퇴적구조(화석)이다. 선전리 해안지역의 중생대 최적층-02 천연기념물(지질. 광물. 지형) ㅇ지정명칭: 「사천 선전리 백악기 나뭇가지 피복체 산지」   (泗川 仙田里 白堊紀 나뭇가지 被覆? 産地 /   site of carbonate coated wooden branches) ㅇ소 재 지: 경남 사천시 선전리 산 20번지 공유수면 지선 ㅇ지정 가치  선전리 해안 지역의 진주층 퇴적층에 발달한 이 탄산염 성장체는 스트로마톨라이트의 일반적인 성장 형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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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팝나무 영원한 사랑 물푸레나무과에 속한 낙엽활엽 관목 여름이 시작할 때 피는 꽃으로 입하목(立夏木)이라고도 부르는 나무로, 나무 전체가 한얀꽃으로 덮여있어, 이밥, 즉  하얀 쌀밥 같다고 해서 이팝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이팝나무의 향기로운 꽃이 20여 일간 잎이 안보 일정도로 나무 전체에 피었다가 가을이 되면 콩 모양의 보랏빛 타원형 열매가 겨울까지 달려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8주를 포함하여 200년~500년 이상 자란 노거수가 생존하고 있다. 아팝나무-1 이팝나무-2 이팝나무-3 원산지는 한국이며, 일본, 중국에까지 분포하고 있으며, 숲 속의 골짜기, 들판에서 자라며, 5~6월이 꽃이 피는데 백색의 이기화이다. 화서의 길이는 6~10cm로 새 로자란 가지 끝에서 약 20여 일간 달려있으며, 은은한 향기가 유지되면서 잎이 달린다. 20여 m까지 자라는 키 큰나무 다.   이팝나무-4 이팝나무-5 학명: Chionanthus retusus Lindl. & Paxton 이팝나무의 번식은 까다로워 삽목이 잘 안되며, 종자는 이중 휴면을 하기 때문에 두해 동안 노천매장을 해야 겨우 발아가 된다. 이팝나무는 식물 전체를 지사제, 건위제로 사용하며, 꽃은 중풍치료에 쓰이기도 한다. 목재는 건축, 가구재로 쓰고, 목부에서 염료를 추출하기도 한다.

천연기념물 개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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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느삼 콩과에 속한 낙업 활엽 관목으로, 우리나라 고유 종이다.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로, 꽃은 5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열매는 겉에 돌기가 많으며, 7월이 되면 열매는 성숙한다. 전 세계적으로 국내 양구, 인제 등 강원도 북부에만 자생하는 고유종으로 천연기념물 제372호로 지정된 특산 수종이다.  개느삼-01 개느삼-02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역은  양구읍 한전리와 동면 임당리에 걸쳐있다. 개느삼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일 뿐만 아니라, 양구 비봉공원 대암산 기슭에 자리 잡은 이곳 양구의 개느삼 자생지는 개느삼이 자랄 수 있는 남방 한계선이 되므로 천연기념물 제372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개느삼-03 개느삼-04 개느삼의 원산지는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함경도, 평안도, 강원도 북부지역의 햇빛이 잘 드는 양지에서 잘 자라며, 척박한 땅에서도 자란다. 봄에 총상 꽃차례는 3~5cm로, 새가지 끝에서 나와 5~6개의 꽃이 달리며 높이 1m까지 자란다. 학 명: Echinosophora koreensis (Nakai) Nakai

아네모네 가래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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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래바람꽃 Anemone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 아네모네는 바람을 뜻하며, 바람꽃의 종류는 총 18종으로 꿩의바람꽃, 나도바람꽃, 너도바람꽃, 남바람꽃, 들바람꽃, 만주바람꽃, 바람꽃, 세바람꽃, 가래바람꽃, 국화바람꽃, 매화바람꽃, 바이칼바람꽃, 변산바람꽃, 숲바람꽃, 쌍동바람꽃, 외대바람꽃,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 등 18종이 있다. 그러나 실제 이름만 바람꽃이고, 바람꽃이 아닌 바람꽃이 있는데 그것은 나도바람꽃 과 너도바람꽃이다. 가래바람꽃 원산지는 한국, 만주이며, 러시아, 일본, 중국(동북부)  한국의 북부 국경 지대에서 만주를 거쳐 시베리아까지 분포하고 있다. 산골짜기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잔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백색이며, 꽃대는 길이 3-7cm이고 끝에 꽃이 1개 달리며, 크기는 높이 50cm정도이다. 가래바람꽃 가래바람꽃 가래바람꽃 가래바람꽃 학명: Anemone dichotoma L.

라일락 닮은 팥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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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꽃나무 꽃말: 사랑, 명예 꽃이 팥꽃과 비슷하게 생겨 팥꽃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서해안에서는 이 꽃이 필 때 조기가 회유하므로 조기 꽃나무라 하기도 한다. 해안가의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의 척박한 곳에서 자라며 양수로서 햇빛이 충분한 곳에서 잘 자라는 꽃나무이다. 팥꽃나무과(Thymelaeaceae)에 낙엽 활엽 관목으로, 원산지는 아시아다. 꽃은 3월부터 피기 시작하며, 연한 보랏빛의 붉은색으로 잎보다 먼저 전년지 끝에서 3 ~ 7개씩 산형으로 달리는데, 꽃은 통꽃처럼 피는데, 끝이 4갈래로 갈라져 있으며 높이 1m 정도다. 잎은 개나리같이 작으며 라일락을 많이 닮았지만 향기는 나지 않는다 꽃에 독성이 있으니 함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팥꽃나무는 평안도에서 황해도를 거쳐 전라남도까지 바닷가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잎 뒷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봄에 잎보다 연한 자주색의 꽃이 먼저 피며, 향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꽃봉오리는 (원화), 뿌리는 (원화근)이라 하며 약용한다.

향이 백리까지 퍼진다는 백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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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리향  꽃말: 용기 꽃을 밟고 지나가면 그향이 신발에 묻어 백리를 간다 하여 붙은 이름 백리향 식물은 높은 산의 바위 위, 특히 석회암 지대, 사문암 지대, 안산암 지대에 난다. 양지나 음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평지에서도 강한 번식력이 있어 옆으로 퍼져 나가는 속도가 빠르다.  꿀풀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반관목으로,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이다. 꽃은 봄에 잎겨드랑이에 2~4개씩 달리지만 가지 끝부분에서 모여나기 때문에 짧은 수상으로 보인다. 백리향의 크기는 높이 20~40cm정도 까지 자란다. 백리향은 관상용이나,  지피식물로 식재한다. 꽃과 전초(全草)에는 "Thymol"  "P-Cymene Pinene" "Linalool"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백리향 특유의 향기를 내뿜는다.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잔디처럼 포복성을 지녀 옆으로 퍼져 나간다.

말발도리와 애기말발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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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발도리   꽃말: 애교 범의귀과에 속하는낙엽활엽관목으로, 열매모양이 마치 말의 말굽에끼우는 편자처럼 생겼다고해서 붙여졌다.  5~6월에 줄기끝에 산방 꽃차례로 피는데 연한 노란색을 띠기도 한다. 말발도리 꽃 말발도리 꽃 말발도리     애기 말발도리 애기 말발도리 꽃 꽃은 5-6월에 피는데 백색이며, 정생하는 원뿔모양꽃차례에 달린다. 애기 말발도리 꽃 애기말발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