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馬牙木

마가목(馬牙木)

꽃말: 신중, 조심스러움

말(馬) 이빨 같은 새싹(牙)이 나오는 나무(木)라 하여 마가목(馬牙木)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마가목은 우리나라 중부지방 고산지에서 자생하고 있는 나무

 5~6월에 흰색으로 피며,가지 끝에 복산방 꽃차례(複揀房花序) 를 이루며,작은 꽃들이 모여핀다. 

잎은 어긋나고 깃털 모양이며, 작은잎은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돈다.


마가목 馬牙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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