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궁궐 창덕궁의 정전

 창덕궁 인정전


창덕궁의 정전 인정전(仁政殿)
태종 5년에 창덕궁 창건과 함께 건립하였다. 인정전의 외 행각과 진선문 그리고 숙장문은 1996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금천교를지나-인정전으로-들어가는-문
진선문(進善門)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을 지나 금천교(錦川橋) 너머에 있는 창덕궁의 정전으로 들어가는 문으로, 태종 때 신문고가 설치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인정문과-후원으로가는-숙장문
인정문과 숙장문(肅章門)


정전의-대문-인정문
인정문(仁政門)
보물 제813회
인정전으로 들어가는 대문

창덕궁의-정전-인정전(1)
인정전(仁政殿)

창덕궁의-정전-인정전(2)
인정전(仁政殿)

창덕궁의-정전-인정전(3)
인정전(仁政殿)
국보 제225호 
국보로 지정되어있는 인정전은, 태종 5년인 1405년에 창덕궁 창건과 더불어 건립되었으나 태종 18년인 1418년 박자청에 의해 다시 지어졌다, 세종 즉위년 1418년 9월에 준공되었으며, 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으로 신하들의 조회, 외국 사신 접견등 중요한 국가 대사를 논하던 정전이다.


인정전의-주변-전각-모형도

인정전 주변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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