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철도중단점 신탄리역

철마는 달리고 싶다 신탄리역


신탄리역(新炭里驛)
신탄(新炭)의 유래는 암산 자원을 목재, 숯으로 가공하여 생계를 유지했던 마을이라고 한다. 「여지도서輿地圖書)」를 보면 지명을 신탄(新炭)이라 적혀있다.


연천의-간이역-신탄리역
신탄리역

옛정취-풍기는-나의고향
신탄리역 내 나의 살던 고향

옛-농기구들
신탄리역내 전시하고 있는 옛 농사기구들이 정겹기만 하다.

신탄리역-열차타는곳
간이역 신탄리 역
2012년 백마고지 역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 경원의 종착지였던 신탄리역

대관리역-벡마고지역-중간역
대광리와 백마고지 중간지점의 간이역 신탄리역

북으로가는-철로
신탄리역 건널목에서 약 100 여 m 지점에 옛 철도 중단점이 있다.

 

 

신탄리역-구종점-철마는-달리고 싶다.
신탄리

경원선-옛-철도중단점-안내표지판
신탄리 옛 경원선 철도 중단점
경원선의 종착역으로 더 이상 철마가 달리지 못하고 멈춰야 했던 역이 신탄리역이었으나, 북으로 5.2km 지점의 대마리까지 철도 연장 공사를 하여 2012년부터 백마고지 역이 종착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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